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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보 논란 핵심쟁점, 침수예상면적 0.74㎢냐 4.1㎢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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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강 사업으로 낙동강 함안보 공사가 한창이다. 함안보는 과도한 침수 예상면적과 퇴적토 등을 둘러싼 숱한 문제 제기가 이어지면서 4대 강 사업 구간 중 사업의 향방을 가늠할만한 곳으로 부상했다. 정부·학계·환경단체는 당장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앞으로 마주할 이익과 폐해에 대해 설전을 벌이고 있다. 함안보의 진실 공방은 내달 2일 낙동강 사업 관련 재판.. 함안보 논란 핵심쟁점, 침수예상면적 0.74㎢냐 4.1㎢냐 4대 강 사업으로 낙동강 함안보 공사가 한.. 정부·학계·환경단체는 당장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앞으로 마주할 이익과 폐해에 대해 설전을 벌이고 있다...그러나 전문가와 환경단체는 이를 반박하고 있다...대한하천학회 소속 부산 가톨릭대 환경공학과 김좌관 교수는 수자원공사 측의 의견을 재반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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