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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아직 끝나지 않은 '쓰레기와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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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 잡았지만 폐기물 3452t 안 치워 　충북 충주에서 지난 몇년간 잇따른 폐기물 불법투기의 범인을 대부분 붙잡았지만 여전히 투기 폐기물 처리에 골머리를 앓으면서 예방적 투기 차단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14일 충주시에 따르면 2019년을 전후해 지역 내에서 모두 21건의 불법 폐기물 투기 사건이 발생했다.　국토의 중심에 있고 교통망이 잘 갖.. 충주시, 아직 끝나지 않은 ..'쓰레기와의 전쟁' 범인 잡았지만 폐기물 3452t 안 치워 ..　충북 충주에서 지난 몇년간 잇따른 폐기물 불법투기의 범인을 대부분 붙잡았지만 여전히 투기 폐기물 처리에 골머리를 앓으면서 예방적 투기 차단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 .. ..'쓰레기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읍ㆍ면 지역 337개 마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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