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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555mm 물폭탄…대구·경북서만 6명 사망[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ㆍ영동 368mm 곳곳 붕괴·침수 ㆍ전국서 10명 사망·4명 실종 ㆍ2007년 ‘나리’ 이후 최악 피해 제18호 태풍 ‘미탁’이 올해 태풍 중 가장 큰 피해를 남겼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부산에서의 산사태 사고를 포함해 3일 오후 7시 현재 공식 집계된 사망자 수는 10명, 실종자는 4명이다. 2007년 태풍 ‘나리’의 영향으..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면서 그동안 태풍 피해가 없었던 대구·경북 지역에 태풍 피해가 집중된 것도 이례적이다. .. 포항 북구 기북면에서는 폭우 등의 영향으로 주택이 무너지면서 김모씨(72)가 숨졌고, 영덕군 축산면에서도 주택 붕괴로 50대 여성이 사망했다...삼척과 동해, 강릉 등 강원 영동지역에서도 300~500㎜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피해가 속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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