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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외면 민낯 드러낸 대청호 쓰레기[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사설] 물 폭탄 수준의 국지적 집중호우가 거듭되면서 상류지역 물이 모이는 다목적 댐 호수들이 몸살을 앓고 있다. 본연의 역할인 수량조절은 당연한 일이지만 지류가 이어진 산간계곡과 호수 주변에서 밀려든 쓰레기 처리도 만만치 않은 일이다. 충북에 위치한 충주호와 대청호 역시 같은 지경인데 매년 반복되고 있지만 시간이 지나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고 .. 환경외면 민낯 드러낸 대청호 쓰레기 ..- .. 환경관련 문제를 방관ㆍ외면해온 우리의 민낯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 제트스키, 모터보트 등 수상레저활동으로 환경오염을 유발하고 심지어 밧줄을 끊는 등 쓰레기 처리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것이 우리의 환경 현실인데 지도ㆍ감독 기관조차 제 할 일을 하지 않으니 상황이 악화되는 것이다.....환경외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