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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자락서 외래종…생태계 악영향 우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무등산 자락 등지에서 외래종인 악어거북과 미국가재가 잇따라 발견되면서 생태계 악영향이 우려된다. 27일 영산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환경청 자연해설사로 활동하는 김준석씨가 최근 무등산 국립공원 경계지역인 풍암천에서 몸통 길이 30㎝가량의 악어거북을 발견했다. 악어거북은 늑대거북과에 속하는 미국 남서부 습지 고유종으로 성질이 포악하고 하천 생태계에서 포식.. 27일 영산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환경청 자연해설사로 활동하는 김준석씨가 최근 무등산 국립공원 경계지역인 풍암천에서 몸통 길이 30㎝가량의 악어거북을 발견했다. .. 환경청은 또 다른 악어거북이 서식하는지와 토착 생태계 피해가 있는지 등을 파악 중이..영산강환경청은 7월부터 미국가재 포획 활동에 나섰고 현재까지 1천900여마리를 잡아들였다./김동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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