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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보 '퇴적 오염토' 발암물질 검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낙동강 함안보 공사현장의 오니층(퇴적 오염토)에서 발암가능물질인 디클로로메탄이 기준치의 20.7배가 검출되는 등 발암물질과 중금속 오염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낙동강 국민연대와 4대 강 저지 낙동강 지키기 경남본부는 민주당 4대 강 사업저지 특별위원회가 함안보 현장에서 채취한 오니층 수질실험 검사 결과 디클로로메탄이 하천·호소기준 0.02㎎/ℓ의.. 낙동강국민연대와 4대 강 사업 저지 낙동강 지키기 경남본부가 3일 오전 낙동강유역환경청 앞에서 4대 강 사업 중단과 환경영향평가 재시행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낙동강유역환경청은 4대 강 공사 중단을 지시하고, 정밀 조사를 포함해 환경영향 평가를 재시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환경과 주민의 생명에 재앙을 불어올 것"이라며 자치단체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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