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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포럼]환경부는 양양군민을 기망(欺罔)했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설치사업은 무려 1982년부터 추진해 온 강원도민의 숙원사업이다. 이런저런 우여곡절 끝에 2015년 8월 조건부 승인을 간신히 받았다. 그러다 2016년 11월에 환경영향평가서 보완을 통보받는다. 현 정권 출범 후에는 환경제도개선위원회가 만들어지더니 설악산 오색케이블카사업을 대표적 `환경적폐'로 꼽았다. 다름 아닌 대한민국 정부.. 현 정권 출범 후에는 환경제도개선위원회가 만들어지더니 설악산 오색케이블카사업을 대표적 ..“대안 사업이 필요하다면 검토와 추진과정에 환경부도 지원에 나서겠다”는 기사를 봤다... 지금 양양군민이 느끼는 분노와 허탈함의 깊이를 환경부는 알지 못한다...환경부의 부동의로 이제 무엇이 진정으로 환경을 살리고 자연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진지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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