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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시 대체 상수원 확보 ‘큰 걸음’…본류 수질개선 투자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부산 식수의 절반 경남서 취수 - 나머진 기존 식수원 이용키로 - 부산 30년 숙원사업 해결 기대 - 경남 지자체 설득이 큰 숙제 - 지류 비점오염원 저감시설 등 - 녹조 빈발 등 9곳은 중점관리 - 남강 TOC 수질총량제 도입도 ‘비상시’를 전제로 했으나 부산 식수의 절반을 경남 합천 황강과 창녕의 강변여과수에서 가져오는 방안이 환경부가 오.. ..환경부가 오는.. 이에 환경부는 경북 구미 하수처리장과 대구 성서산단 폐수처리시설에 폐수무방류시스템 도입을 검토하는 등 추가 대책에 나설 계획이다... 환경부 통합 물관리 방안에 따르면 비상시 하루 평균 황강 하류에서 45만 .. 여론수렴을 거친 뒤 환경부는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에 상정, 심의를 거쳐 정부 및 각 지자체 간 업무협약 체결로 확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