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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이기송의 환경과 사람] 로컬 푸드&생태계…사탕수수의 달콤함과 바꾼 '病'
[이기송의 환경과 사람] 로컬 푸드&생태계…사탕수수의 달콤함과 바꾼 '病'[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흔한 것이 귀한 것'이라고 했는데, 그렇다면 시장에서 가장 흔하고 싼 농산물이 가장 귀한 먹거리라는 말일까? 칠레산 포도, 에콰도르산 바나나, 미국산 오렌지 등이 잔뜩 쌓여 싸게 팔리고 있다고 우리 몸에 귀한 식품일까? 그건 아니다. 지구상에는 2천여 민족이 열대, 한대, 섬나라까지 200여 나라에 흩어져서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자연의 지혜롭고 친절.. [이기송의 환경과 사람] 로컬 푸드&생태계…사탕수수의 달콤함과 바꾼 ..'病' ..'흔한 것이 귀한 것'이라고 했는데, 그렇다면 시장.. 그렇게 열악한 환경 탓에 20%의 노예들은 배안에서 죽어갔다... 정확한 계산에 따라 그 지역의 자연환경과 사람들의 건강을 고려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있다... 그 결과 토양은 황폐해졌고 생태환경은 급속도로 파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