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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전공의 결핵 노출, 밀접 접촉자 46명 집중 검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구의 한 대학병원 소아청소년과 전공의가 결핵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병원 측이 비상이 걸렸다. 21일 계명대 동산병원에 따르면 이 대학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A 씨가 기침, 발열 등의 증상을 보여 지난 17일 흉부 X선 및 CT 검사를 받았으며, 다음날 결핵균이 확진돼 음압격리실에 입원, 치료 중이다. 병원 측은 자체 조사결과, A 씨는.. 대학병원 전공의 결핵 노출, 밀접 접촉자 46명 집중 검사 대구의 한 대학병원 소아청소년과 전공의가 결핵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A 씨는 평소 마스크를 착용하고 근무했으며 신생아집중치료실은 인큐베이터가 결핵균으로부터 차단막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시간당 16차례에 걸쳐 자동공기순환이 이루어져 의학적으로 감염 노출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