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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립지 더 쓸수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 느긋[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용량 여유…4자 협의 재개 밝혀 종료 못 박은 인천시와 '갈등각' 인천시가 2025년으로 못 박은 수도권쓰레기매립지 종료 시한에 대해 오세훈 서울시장이 "더 쓸 수 있다"고 느긋한 태도를 보이며 인천시와의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7일 서울시청에서 취임 한 달을 맞아 연 기자간담회에서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 관련 질문.. "환경부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4자 간 기존 합의가 있으므로 그 정신만 상호 간에 존중된다면 문제 될 것이 전혀 없을 것"이라며 ..'환경특별시'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워 최대 현안으로 추진하는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 등 자원순환 정책에 정면으로 부딪친다.....환경부·서울시·경기도가 올 1~4월 진행한 대체매립지 1차 공모 무산 이후 이달 10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