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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떠난 반달곰, 새 서식지서 겨울잠…몸무게도 늘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지리산에 살던 반달가슴곰이 김천 수도산에 새롭게 자리를 잡고 겨울잠까지 자고 일어나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새 몸무게도 40kg 늘었다고 하는데요, 잘 지내고 있는 반달곰의 모습을 함께 보시죠. 이용식 기자입니다. <기자> 반달곰 한 마리가 나무를 붙잡고 서 있다가 땅으로 내려옵니다. 지난해 8월 .. 지리산 떠난 반달곰, 새 서식지서 겨울잠…몸무게도 늘어 ..<앵커> .. .. .. .. .. ..지리산에 살던 반달가슴곰이 김천 수도산에 새롭게 자리를 잡고 겨울잠까지 자고 일어나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새 몸무게..환경부는 KM-53의 정착을 돕기 위해 암컷 반달곰 방사도 검토했지만, 짝짓기 실효성이 적을 수 있다는 지적에 보류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