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기술대학교 환경기술연구소 한국연구재단 중점연구소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   회원가입

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김지연의 미술소환]여섯번째의 대절멸

[김지연의 미술소환]여섯번째의 대절멸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구의 주인 노릇에 분주한 인류는 생태계를 향해 어떤 죄책감을 가지고 있다. 학자들은 지구상에 존재했던 생물종의 99%가 멸종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니, 지구의 멸종은 낯설지 않다. 하지만 700만년간 살아남은 인류는 다른 종의 멸종시점을 앞당길 뿐 아니라, 환경 전체를 망가뜨릴 기세로 사는 중이니까, 죄책감을 가져야 마땅하다. 생태계를 구성하는 유기.. 하지만 700만년간 살아남은 인류는 다른 종의 멸종시점을 앞당길 뿐 아니라, 환경 전체를 망가뜨릴 기세로 사는 중이니까, 죄책감을 가져야 마땅하다. .. 인류가 환경을 휘저어 놓으면, 그 혼돈에 대응하여 종은 움직이고, 변화하고 멸종한다. ....환경에..소리를 통해 환경과의 교감을 높이고,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재설정하는 작가 클라우디아 마르틴호는 ..



검색 키워드


Our Contact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환경기술연구소 서울 노원구 공릉로 232 (공릉동,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테크노큐브동 910호, 911호 환경기술연구소
사이트 개발 : 트리플앤 주식회사
사이트 장애 문의 : 070-8692-0392 | help@treeple.net

본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 연락처 정보 등 자동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Copyright © 2021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환경기술연구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