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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바이오발효융합학과, 환경부 주관 `녹색 융합기술 특성화대학원 사업` 생물소재분야 선정[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국민대학교 바이오발효융합학과(주임교수 박용철)가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녹색 융합기술 특성화대학원 사업-생물소재분야'에 지원해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국민대는 총 사업비 42억원으로, 2024년까지 환경 및 생물소재 분야 핵심고급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국민대 바이오발효융합학과는 국내 최초의 바이오융합학과로 바이오.. `녹색 융합기술 특성화대학원 사업` 생물소재분야 선정 국민대학교 바이오발효융합학과(주임교수 박용철)가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 국민대는 총 사업비 42억원으로, 2024년까지 환경 및 생물소재 분야 핵심고급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환경현안 해결이 요구되는 미래산업의 핵심 분야이며, 생물 유래 소재의 발굴·추출, 합성·분석 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