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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르포-한국의 시베리아 `춘양'[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날씨가 그렇게 춥다는데 어떻게 사노?"'한국의 시베리아'라 불리는 봉화 춘양사람들이 요즘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이다. 혹한지(酷寒地)로 명성을 떨치면서 출향인사들은 물론 이곳 방문객들도 요즘은 만나기만 하면 날씨를 단골 화제로 삼는다. ◇얼마나 춥나?=흔히 남한에서 가장 추운 곳은 철원.대관령.홍천 등이리라 생각한다. 그러나 기상 관측 결과 가장 추.. 이슈&르포-한국의 시베리아 ..`춘양' .. "날씨가 그렇게 춥다는데 어떻게 사노?"'한국의 시베리아'라 .. 혹한지(酷寒地)로 명성을 떨치면서 출향인사들은 물론 이곳 방문객들도 요즘은 만나기만 하면 날씨를 단골 화제로 삼는다. .."춘양이 혹한지로 전국에 널리 알려진 만큼 강추위와 자주 내리는 눈 등 특성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