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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까지 맹추위…아침 최저 영하 17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성탄절을 맞은 주말 전국을 꽁꽁 얼어붙게 만든 한파가 28일 누그러질 것으로 예보됐다. 주말 동안 내린 폭설로 동해안과 제주 지역은 교통이 마비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26일 기상청에 따르면 27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7도~영하 5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2도∼영상 5도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27일까지 경기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 27일까지 맹추위…아침 최저 영하 17도 성탄절을 맞은 주말 전국을 꽁꽁 얼어붙게 만든 한파가 28일 누그러질 것으로 예보됐다... 주말 동안 내린 폭설로 동해안과 제주 지역은 교통이 마비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지난 주말 한파와 폭설로 전국 각지에 피해가 속출했다...강원 영동지역에는 50㎝ 넘게 쏟아진 폭설로 어선 피해가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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