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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의 불모지 철원서 첫 곶감 생산[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남부 주산지 온난화 영향 지난해 덕장 설치 상품화 올해 시판 … 소비자 호평 감 생산 불모지인 철원에서 처음으로 `철원 곶감'을 생산 판매해 관심을 끌고 있다. 철원군산림조합(조합장:이양수)은 지난해 10월 말부터 갈말읍 신철원리 나무시장에 곶감덕장을 만들어 곶감생산에 돌입한 후 약 60일 만인 최근 최상품으로 평가받는 곶감 판매를 개시했다. .. 감의 불모지 철원서 첫 곶감 생산 남부 주산지 온난화 영향 .. 지난해 덕장 설치 상품화 .. 올해 시판 ..… 소비자 호평..남부지방의 경우 연평균 기온 상승으로 곶감 건조가 어렵자 일부에서 인체에 유해 논란을 부르고 있는 유황을 사용해 건조한다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는 반면 철원지역은 일교차가 커 곶감 건조에 적당한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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