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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철새도래지 37곳… 감시 강화 나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에 감염된 가창오리의 이동경로를 파악하는 것이 방역당국의 급선무가 됐다. 가창오리는 러시아 레나 강을 비롯해 시베리아 동부 등에 주로 분포한다. 우리나라에서 10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월동한다. 주요 월동지는 충남 천수만, 금강 하구언, 전북 고창군 동림저수지, 전남 영암·금호호, 해남군 고천암호, 경남 주남저수지다... 환경부는 가창오리가 지난해 11월 영암호에 도착한 것을 시작으로 12월 동림저수지와 금강호로 넘어와 오는 2월까지 현재의 장소에 머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환경부의 설명이다.....환경부는 고창지역 철새도래지 정밀 조사와 함께 과거 양성반응지를 중심으로 한 전국 주요 철새도래지 22곳에 대한 야생조류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으로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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