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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알수록 빠져드는 봉준호 감독 '미키 17', 이런 SF는 본 적 없을걸[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키'의 삶과 죽음의 사이클을 완성하는 장소이자 그가 수없이 던져지는 '사이클러'(소각로) 또한 하이테크한 이미지보다 평범한 느낌을 원했다. 이에 봉준호 감독은 어둡고 으스스한 공간 안 바닥에 툭 입을 벌린 원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