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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Y가 간다] 음주에 불법 산행...단풍철 설악산 '몸살'
[Y가 간다] 음주에 불법 산행...단풍철 설악산 '몸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가을 단풍이 절정에 이른 설악산은 연일 북새통입니다. 하지만 음주에 위험한 불법 산행까지 일부 등산객들의 무질서한 행태가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송세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설악산 남쪽 중턱에 있는 주전골입니다. 등산로 입구부터 술판이 벌어집니다. 안쪽으로 더 들어가 봤습니다. 계곡 곳곳에서 술을 마시는 등산객들이 .. [Y가 간다] 음주에 불법 산행...단풍철 설악산 ..'몸살' ..[앵커] ..가을 단풍이 절정에 이른 설악산은 연일 북새통입니다. .. ..하지만 음주에 위험한 불법 산행까지 일부 등산객들의 무질서한 행태가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 ..송세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등산객들이 머물다가 떠난 자리에는 쓰레기와 담배꽁초가 나뒹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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