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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윤성규 환경부 장관 "국토·지경부와 밑그림부터 같이 하겠다"
윤성규 환경부 장관 "국토·지경부와 밑그림부터 같이 하겠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부처 칸막이 없애야국토환경계획 연동제 강조4대강 환경부도 책임 있어 중립적 평가위원회 필요화학사고, 가해자 부담원칙 엄격 적용[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윤성규 환경부 장관은 19일 '부처 칸막이 없애기'에 직접 나서겠다고 말했다. 윤 장관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무엇보다 부처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칸막이를 없애고 조정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환경부 따로, 국토부 따로 계획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시작의 밑그림부터 환경과 국토개발을 함께 염두에 둔 계획을 수립하는 전략이다.....환경부와 .."이런 상황에서 환경부가 중심이 돼 환경평가 등 4대 강을 평가하는 것은 국민들이 신뢰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국토부와 환경부가 4대강 사업에 있어서 일정부분 책임이 있다고 보는 시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