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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찬투 거센 바람에 신호등 떨어져[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제14호 태풍 '찬투' 간접 영향으로 거센 바람이 불면서 태풍주의보와 강풍주의보가 내린 창원에서는 신호등이 떨어지거나 유리창에 금이 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창원소방본부는 17일 오후 12시 59분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 현대아파트 인근 신호등이 떨어져 치웠다고 밝혔다. 또 이날 오전 10시 29분 진해구 경화동 한 빌라 유리창에 금이 가.. 태풍 찬투 거센 바람에 신호등 떨어져 제14호 태풍 ....태풍주의보와 강풍주의보가 내린 창원에서는 ..한편, 이날 오전 6시 도내 12곳에 태풍주의보가 내려졌고, 오전 10시 진주, 산청, 함안, 의령에 내려진 태풍주의보는 풀렸다... 오후 4시 기준 태풍주의보가 내려진 도내 지역은 창원, 김해, 통영, 사천, 거제, 고성, 남해, 하동 등 8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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