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김형준, 영하 18도 뚫는 택배 기사 고충 “음식물 쓰레기 심부름도…정신적 충격 커”
김형준, 영하 18도 뚫는 택배 기사 고충 “음식물 쓰레기 심부름도…정신적 충격 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룹 태사자 김형준(44·사진)이 택배 일을 하며 힘들었던 순간을 떠올렸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는 김형준, 허경환, 전진, 김승현이 등장했다. 이날 김형준은 여전히 택배 일을 하는 근황을 전했고, 김승현은 “SNS에서 봤는데 영하 18도에서 하더라”라며 걱정했다. 김형준은 “방송 이슈되려.. 김형준, 영하 18도 뚫는 택배 기사 고충 ..“음식물 쓰레기 심부름도…정신적 충격 커” 그룹 태사자 김형준(44·사진)이 택배 일을 하며 힘들었던 순간을 떠올렸다... .. .. .. .. 지난 23일 방송된 MBC..“고객이 음식물 쓰레기를 내려가는 길에 버려달라고 한 적 있다”며 ..(음식물 쓰레기를) 가지고 내려왔는데, 충격이 컸다”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