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유해성·조직적 증거인멸 확인"…8년 만에 무더기 기소

"유해성·조직적 증거인멸 확인"…8년 만에 무더기 기소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앵커 ▶ 인체에 유해한 가습기 살균제를 제조·판매해 천 명 넘는 사상자를 낸 옥시에 이어서 SK케미칼 제품에도 문제가 있다는 검찰 수사결과가 나왔습니다. 가습기 살균제 사태가 발생한지 8년 만인데요. 검찰은 SK케미칼, 애경 관계자는 물론 환경부 공무원과 전직 국회의원 보좌관 등 34명을 무더기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임명찬 기자입니다. ◀ .. 검찰은 SK케미칼, 애경 관계자는 물론 환경부 공무원과 전직 국회의원 보좌관 등 34명을 무더기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애경의 로비를 받고 증거인멸을 도와준 환경부 서기관과 국회 로비를 해주겠다며 돈을 받아 챙긴 전직 국회의원 보좌관을 포함해 모두 34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환경부 공무원을 공무상 비밀누설, 증거인멸 교사 등으로 기소하였으며 사..

---



Tag 정보

적절한 태그를 추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