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손·발 꽁꽁 '세밑 한파' 몰려온다…한랭질환 '빨간불'
손·발 꽁꽁 '세밑 한파' 몰려온다…한랭질환 '빨간불'[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지난 26일 서울의 한 한강공원 강변에 고드름이 주렁주렁 맺혀 있다. 뉴시스 성탄절 연휴 올 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추위가 전국을 덮친 가운데 오는 31일 세밑 한파가 다시 몰려올 전망이다. 추위에 장시간 노출돼 발생하는 한랭질환 취약계층인 고령층과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자들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7.. 손·발 꽁꽁 ..'세밑 한파' 몰려온다…한랭질환 ..'빨간불'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지난 26일 서울의 한 한강공원 강변에 고드름이 주렁주렁.. 동상 환자의 경우 추위에 손상된 부위가 감각이 없어지면 우선 따뜻한 환경으로 옮기고 동상 부위를 따뜻한 물(39~42℃)에 담근 채 붉은 기가 돌아올 때까지 20~40분 간 유지하는 것이 좋다...
Tag 정보
적절한 태그를 추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