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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메르스 의심 13명 모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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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자가 9일 2명 추가됐지만 모두 음성판정 받았다. 경남도는 이날 현재 의심자 13명 가운데 11명은 음성판정이 났으며, 2명도 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지만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추가된 첫번째 남성(56)은 지난 1월부터 6월 1일까지 아프리카 가나에서 장기근무를 하다 중동 두바이를 거쳐 지난 .. 도내 메르스 의심 13명 모두 ..'음성' 경남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자가..경남도는 이날 현재 의심자 13명 가운데 11명은 음성판정이 났으며, 2명도 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지만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이 남성의 검체를 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했지만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환경연구원에 보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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