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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빛으로 변한 아르헨티나 석호…“공장 폐기물 속 화학물질 탓”[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아르헨티나 남부 한 호수의 물색이 선명한 핑크빛으로 변색돼 화제가 되고 있다. 얼핏보면 아름다운 풍경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공장 폐기물 속의 화학물질이 호수를 오염시켜 만든 기현상으로 추정된다. 26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남부 파타고니아 지역의 한 석호(바다와 분리돼 생긴 호수)는 지난 25일부터 .. 핑크빛으로 변한 아르헨티나 석호…“공장 폐기물 속 화학물질 .. 현지 환경보호단체는 석호의 물 색깔이 변한 이유로 아황산나트륨을 지목했다... 환경보호단체 관계자는 .. 추부트 주 환경 담당자는 AFP에 .. 환경공학자이자 바이러스 학자인 페데리코 레스트레포는 AFP에 .. 주민들도 인근 지역의 환경 오염과 혹시라도 인체에 미칠 악영향을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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