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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포 심어 공촌川 살렸다 - 인천 청학환경운동본부 '정화활동 1년'성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 시민단체의 끈질긴 노력이 인천의 대표적인 하천을 살려냈다.인천지역 환경단체인 청학환경운동인천본부(회장 전찬배·58) 회원들은 1년여에 걸친 정성 끝에 오염과 악취가 심해 시민들이 접근조차 꺼리던 서구 공촌천 일대를 어린이들이 마음껏 물놀이를 즐길 수 있을 정도로 깨끗한 하천으로 탈바꿈시켰다. 지난해 여름부터 계양산을 발원지로 청라경제자유구역을 거쳐 .. ..환경단체인 청학환경운동인천본부(회장 전찬배·58) 회원들은 1년여에 걸친 정성 끝에 오염과 악취가 심해 시민들이 접근조차 꺼리던..청학본부는 인천시, 서구 등의 보조금을 일절 받지 않고 자발적으로 하천 정화, 환경 감시 등의 활동을 펼치는 환경단체로 대부분 회원이 가족 단위로 가입돼 있으며 회원수는 학생 1500여명을 포함해 2500여명에 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