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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올해 오존주의보 발령 2회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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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충북도내 오존 발생량이 예년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충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청주시와 충주시, 제천시를 대상으로 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4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6개월간 오존 경보제를 운영한 결과 경보제 발령일은 지난 6월 9일 청주시와 충주시 각 1회씩 모두 2회가 발령된 것에 그쳤다. 최근 3년 동안 매년 6~8..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올해 오존주의보 발령 2회 그쳐 올해 충북도내 오존 발생량이 예년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청주시와 충주시, 제천시를 대상으로 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4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6개월간 오존 경보제를 운영한 결과 경보제 발령일은 지난 6월 9일 청주시와 충주시 각 1회씩 모두 2회가 발령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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