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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928m 가장 깊은 바닷속…인류를 맞아준 건 쓰레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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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미국의 탐험가 베스코보, 챌린저 해연 탐사 ‘신기록’ ㆍ비닐·사탕봉지 등 포착 ㆍ플라스틱 해양 오염 빨간불 지구에서 가장 깊은 바다 밑바닥에서 플라스틱 쓰레기가 발견됐다. 플라스틱 쓰레기로 인한 해양 오염의 심각성을 보여줬다. 전직 미국 해군 장교로 심해 탐험가인 빅터 베스코보(53)가 지구에서 가장 깊은 곳으로 알려진 태평양 마리아나 해구의.. 지구에서 가장 깊은 바다 밑바닥에서 플라스틱 쓰레기가 발견됐다... 세계에서 가장 깊은 해저에서 비닐봉지와 사탕 포장지 등 플라스틱 쓰레기를 포착한 것이다...“바다가 쓰레기 하치장처럼 취급되고 있지만 바다는 그런 곳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바다에 버려진 플라스틱 쓰레기는 총 1억t에 달한다.....쓰레기가 20㎏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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