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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 황사 없는 봄, 예측 또 실패...원인은 '이른 더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김윤미 기자◀ 앵커 ▶ 이번 봄, 미세먼지는 많았지만 황사는 거의 없었죠. 벌써 3년 연속 봄철 황사가 줄어든건데 어찌된 영문인지 김윤미 기자가 분석해 봤습니다. ◀ 리포트 ▶ 연초에 기상청은 올봄 황사 발생이 5일 이상으로 평년만큼 잦겠다"고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론 지난 3월에 단 한 번 약하게 나타난 뒤 지금까지 없습니다. 황사 없는 4·5월은.. 3년째 황사 없는 봄, 예측 또 실패...원인은 ..'이른 더위' 김윤미 기자◀ 앵커 ..▶ 이번 봄, 미세먼지는 많았지만 황사는 거의 없었죠... 벌써 3년 연속 봄철 황사.. 서울 기준 미세먼지 농도가 2000년대보다 30% 낮은 56마이크로그램까지 떨어졌고, 일일 환경기준인 10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한 날도 2000년대 14일에서 5일로 줄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