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올 여름 최대 전력 사용할 듯....비상대책 가동
올 여름 최대 전력 사용할 듯....비상대책 가동[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올해 여름 최대전력이 여름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8000만kW를 넘을 것으로 예상됐다. 여기다 이상기온까지 발생하면 예비전력은 10%미만으로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전력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4일 정부세종청사에 브리핑을 갖고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2016년 하계 전력수급 전망 및 대책’을 발표했다. 산업부는 우선 올 여름 최대.. 올 여름 최대 전력 사용할 듯....비상대책 가동 올해 여름 최대전력이 여름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8000만kW를 넘을 것으로 예상됐다... 여기다 이상기온까지 발생하면 ..“이상기온, 태풍, 집중호우 등 기상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예측치 못한 위기에 대응키 위해 주요 전력설비 특별점검, 비상자원 확보 등 전력수급 안정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