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북극곰을 살려라!’ 예술로 환경에 대한 경각심 일깨워 [중국 옌타이를 알다(415)]
‘북극곰을 살려라!’ 예술로 환경에 대한 경각심 일깨워 [중국 옌타이를 알다(415)][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중국 연대한국학교 미술과 김유진 교사.[사진=정민찬 학생기자(연대한국학교 특별취재팀)] “환경오염은 학생이라도 비껴갈 수 없는 사회문제다” 지난 20일 중국 연대한국학교 미술실에서 기자와 만난 김유진(연대한국학교 미술과) 교사는 이같이 말하고 “학생들은 현재 환경오염의 가해자이기도 하고 미래 환경오염의 해결사가 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 ‘북극곰을 살려라!’ 예술로 환경에 대한 경각심 일깨워 ..[중국 옌타이를 알다(415)] 중국 연대..“환경오염은 학생이라도 비껴갈 수 없는 사회문제다” ..“학생들은 현재 환경오염의 가해자이기도 하고 미래 환경오염의 해결사가 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지난 1일 중국 옌타이시 연대한국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축제 가운데 환경을 고려한 패션쇼 공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