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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된 미세먼지 공포… ‘주범’ 잡을 특별법은 국회서 낮잠[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뿌연 서울 중국발 황사 영향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9일 서울 종로 일대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남정탁 기자 10일 수도권과 충북에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다. 이달부터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시행된 지 열흘 만에 울린 첫 경보음이다. 그러나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미세먼지특별법) 개정안은 국회에서 여전히 잠자고.. 9일 환경부는 서울과 경기도, 인천 지역 미세먼지 농도가 ..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이날 미세먼지가 유입되고, 국내에서 배출된 먼지도 정체되면서 고농도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오는 11∼12일 국회 환경소위원회 일정이 잡히긴 했지만, 미세먼지특별법이 안건에 오를지는 알 수 없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실 관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