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한다고 '싹둑'… 관리는 '나몰라라' 2차감염 무방비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한다고 '싹둑'… 관리는 '나몰라라' 2차감염 무방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0일 오후 광주시 곤지암읍의 한 야산에 재선충이 의심돼 잘려진 소나무와 잣나무 등이 그대로 방치돼 있어 2차 감염이 우려되고 있다. /하태황기자경기도와 지자체가 매년 수백억원을 들여 진행하는 '소나무 에이즈'로 불리는 재선충병 방제사업이 오히려 2차 감염 가능성을 높이는 등 실효성이 없어 예산 낭비 지적이 일고 있다. 재선충병 방제시 발병했거나, 의심..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한다고 ..'싹둑'… 관리는 ..'나몰라라' 2차감염 무방비 20일 오후 광주시 곤지암읍의 한 야산에 재선충.. 벌목된 감염목에는 0.6~1㎜ 크기인 재선충이 그대로 남아있을 수 있는데다 벌목된 소나무 등은 재선충병을 옮기는 주범인 솔수염하늘소가 산란하기에 적합한 환경이 돼 2차 감염의 가능성이 높다.최근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