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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포커스] 태풍 소멸...내륙 곳곳 호우·강풍 주의보 '유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진행 : 최영주 앵커, 오동건 앵커 ■ 출연 : 김승배 한국기상산업협회 본부장, 정창삼 인덕대 토목공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기록적인 장마로 인해서 전국 각지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제5호 태풍 장미는 오늘 오후 5시쯤 소멸했습니다... 또 아마 정리되고 복구되면 이 기후변화를 잊어버릴 텐데 절대 기후가 변하고 있다는 걸 잊어버리면 안 되겠어요...그러면 왜 기후가 변화느냐? 자연적인 기후변화도 있지만 지금 기후변화의 원인을 인위적인, 인간 때문에 변하고 있다라고 보는 것 아닙니까? ....기후변화로 인해서 더 많은 비가 내릴 수도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어떤 대비책이 필요하다고 보십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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