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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말고도 살고 있네요]논엔 어떤 생물이 사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주남저수지 옆 용산 마을에서 아이들이 모내기를 하였습니다. 5월의 논은 바다와 같이 물이 가득 차 있었습니다. 마을 어르신의 가르침대로 못줄에 맞춰 모상자의 모를 4~5포기씩 떼내어 심습니다. 못줄을 넘길 때는 다 함께 "어이!"를 외쳐야 합니다. 심고 나서 이렇게 여린 모가 튼실한 쌀알을 맺을 수나 있을지 걱정을 하였습니다. 작년에도 주남마을에서 1년.. [사람말고도 살고 있네요]논엔 어떤 생물이 사나 주남저수지 옆 용산 마을에서 아이들이 모내기를 하였습니다... 5월의 논은 바다와 같이 물이 가득 차 있었습니다... 마을 어르신의 가르침대로 못줄에 맞춰 모상자의 모를 4~5포기씩 떼.. 민간단체가 앞서서 주남저수지 근처 농민들과 친환경 농사와 논 모니터링을 하는 것도 람사르 정신을 이행하는 과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