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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업체 주변 주민들, 보은군에 강력한 처벌 요청[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보은군 내북면 주민 50여 명은 지난6일 청주의 한 업체가 음식폐기물로 만든 비료를 내북면 창리 소재 농경지에 대량 매립해 악취는 물론 인근 하천이나 토양을 오염시킬 우려가 있다며 보은군청을 방문해 정상혁 보은군수와 면담을 가졌다. 면담 자리에서 주민들은 음식물 퇴비 대량 매립에 따라 수질오염이 심히 걱정된다 토로하였으며 A업체가 당초 계획했던 800t.. 폐기물업체 주변 주민들, 보은군에 강력한 처벌 요청 보은군 내북면 주민 50여 명은 지난6일 청주의 한 업체가 음식폐기물로 만든 비료를 내북면 창리 소.. 이와 함께 음식물류 폐기물 재활용비료를 반출할 시 보은군이 사전대처를 취할 수 있도록 즉각적인 통보를 해줄 것을 청주시 관계자들에게 요청하였으며 또한 보건환경연구원에 시료채취 및 성분분석을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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