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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 달 만에 또… 고성 농장서 ASF 재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8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강원 고성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살처분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3개월 만에 강원도 고성에서 재발했다. 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고성의 한 양돈농장에서 전날 ASF 의심신고가 접수돼 정밀검사한 결과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지난 5월4일 강원 영월 흑돼지 농장 발생 .. 석 달 만에 또… 고성 농장서 ASF.. 아울러 한정애 환경부 장관에게도 ..“야생 멧돼지로 인해 바이러스가 확산되지 않도록 폐사체 수색과 환경시료 검사 등 모니터링을 강화해 오염원 제거 및 소독 활동에 만전을 기하라”고 주문했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포상금을 더 받기 위해 멧돼지 폐사체를 포획한 것처럼 속이는 사례를 근절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