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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사단 요직 장악…현 정권 수사 검사들 한직·지방행[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31일 단행된 검찰 중간 간부급 인사에서 윤석열(59·사법연수원 23기) 검찰총장과 호흡을 맞췄던 검사들이 대거 전진배치됐다. 반면 ‘환경부 블랙리스트 수사’ 등 문재인 정부와 각을 세워온 검사들은 줄줄이 좌천되는 경향을 보였다. 검찰에선 ‘편 가르기 인사’ ‘길들이기 인사’라는 비판이 나온다. 법무부는 이날 검찰 중간 간부에 해당하는 전국 검찰.. 윤석열 사단 요직 장악…현 정권 수사 검사들 한직·지방행 31일 단행된 검찰..‘환경부 블랙리스트 수사’ 등 문재인 정부와 각을 세워온 검사들은 줄줄이 좌천되는 경향을 보였다...‘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 사건을 수사하며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과 신미숙 전 청와대 비서관을 재판에 넘긴 주진우(44·31기)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장은 안동지청장에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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