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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CEO]기후변화가 초래한 식량난, 유전공학에 해답 있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전 세계 195개국이 참석한 프랑스 파리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가 11일 폐회했다. 이번 파리협약은 2020년 만료되는 교토의정서를 대체할 첫 전 지구적 기후협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의 핵심은 지구의 온도를 낮추되, 산업화 이전 대비 섭씨 2도 아래로 억제하는 데 합의했다는 점이다. 전 세계는 지금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에 공.. [기업&CEO]기후변화가 초래한 식량난, 유전공학에 해답 있다 전 세계 195개국이 참석한 프랑스 파리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가 11일 폐회했다... 이번.. 기후변화로 인한 재앙을 막기 위한 연구는 지금까지 주로 환경과학이나 지구과학 분야에 집중돼 왔지만, 최근에는 유전공학자들 역시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할 대안을 적극적으로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