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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분리 배출·환경 정화…청도서 첫 '생명살림운동' 펼치는 풍각면 현리리 주민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주민들의 건강과 생명에 직결되는 환경오염 문제를 바로 알고 후대 자손에게 맑은 공기, 물, 토양을 물려줘야하지 않겠습니까." 청도군 풍각면 현리리 마을 입구. 어르신 20여 명이 조끼를 입고 마을 쓰레기 분리수거함 앞에 모여 있다. 분리수거함은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 플라스틱, 고철, 빈병 등 4가지 설치돼 있다. 생명살.. 또 집집마다 쓰레기를 태워 이산화탄소를 유발해 자연환경을 오염시키고 있었다... 또 환경운동 피켓 10여 개와 어깨띠, 조끼, 집게 등 환경정화 장비도 구입해 배부했다... 이 씨는 농촌 환경 운동 확산을 위한 당찬 계획도 갖고 .. 이를 위해 마을 주민 모두 환경관리지도사 자격증을 따게 만들어 주민 스스로 환경 관리의 주체가 되도록 한다는 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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