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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 쓰레기 400t 뒤덮힌 신자도·진우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강서구, 2억6000만 원 예산 투입- 고용 어민들과 섬 돌며 수거작업"아이고, 오늘은 따뜻하네. 지난주에는 추워서 생고생을 했다 아잉교."20일 오전 8시30분 부산 강서구 명지동 명지어업인복지회관 앞. 성인 20여 명이 두꺼운 외투에 장갑·마스크로 중무장하고 5척의 배에 올라탔다. 지난 10월 태풍 '차바' 때 낙동강 하구로 떠밀려온 400t 규.. 해양 쓰레기 400t 뒤덮힌 신자도·진우도 .. 섬은 하나의 거대한 쓰레기 더미였다.....쓰레기가 수거돼 진목항으.. 이곳도 신자도처럼 아직 치우지 못한 쓰레기가 곳곳에 흩어져 있었다... 가덕도에서는 눌차·동선·성북·천성·대항어촌계에서 각 7명씩 35명이 전 해안을 돌아다니며 쓰레기를 처리한다..."가덕도는 물론 명지·녹산 해안가에도 쓰레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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