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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먹는물 갈등’ 끝낸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1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9층에서 열린 부산-경남도 낙동강 물관리 MOU에서 왼쪽부터 오거돈 부산시장, 이낙연 국무총리, 조명래 환경부 장관, 김경수 경남도지사 협약서를 작성한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종호 기자 kimjh@ 정부가 진행 중인 낙동강 먹는물 문제 해결을 위한 용역에 대구·경북·울산·구미의 협조(본보 4월 30일 자 1·6면 보도).. 부산-경남 ....환경부 장관, 김경수 경남도지사 협약서를 작성한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종호 기자 kimjh@.. 환경부와 부산시, 경남도는 13일 오후 4시 정부서울청사에서 .. 이날 협약식은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진행됐으며, 조명래 환경부 장관과 오거돈 부산시장, 김경수 경상남도지사가 참석해 낙동강 하류지역 물 관리 방안 협약서에 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