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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재벌?” 동네 쓰레기 다 줍고 다니는 여성의 정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10년 째 동네를 돌아다니며 쓰레기를 줍는 60대 여인은 뉴욕서 내로라하는 재력가였다. 뉴욕포스트 등 현지 언론의 9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뉴욕에 사는 리사 실버스미스(67)는 매일 아침 낡은 자동차를 끌고 집을 나선다. 정해진 목적지는 없다. 동네 근처에 쓰레기나 고물 등이 보이면 내려서 줍고 차 뒷자석에 싣는다. 하루 종일 주운 쓰레기를 팔아 .. ..쓰레기 다 줍고 다니는 여성의 정체 10년.. 동네 근처에 쓰레기나 고물 등이 보이면 내려서 줍고 차 뒷자석에 싣는다... 하루 종일 주운 쓰레기를 팔아 버는 돈은 20~30달러(약 3만 4000원) 정도다...놀랍게도 그녀는 돈을 벌기 위해 쓰레기를 줍는 것이 아니다...“쓰레기를 줍는 엄마 모습은 끔찍하다”고까지 비난했지만 리사의 생각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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