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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케이블카 환경부가 결정을-이진택 전남지역본부 부국장[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리산에 케이블카를 놓자는 발상은 2017년 10월 향년 79세로 세상을 뜬 명성그룹 김철호 회장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그는 구례군에 콘도미니엄과 리조트, 골프장, 케이블카 설치사업을 계획하고 실행했다. 1970년대 말부터 1980년대 초까지 화엄사 아래에 올해 초까지 한화그룹이 운영했던 콘도와 리조트를 건립했고, 그곳으로부터 노고단까지의 케이블카 설치.. ..환경.. 환경부는 4개 자치단체가 합의해 한 개 노선을 정해 오면 허가를 검토해 보겠다며 지금까지 신청서를 반려하고 있다...입장이 난처한 환경부가 권한 행사를 뒤로 미루고 공을 자치단체에 떠넘긴다고 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