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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규 환경 장관 기자간담회 “재생에너지 공급 많은 독일식 정책 도입할 것”[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윤성규 환경부 장관은 19일 부처간 칸막이 해소 차원에서라도 국토부의 댐 건설계획이나 지경부의 에너지 정책을 유심히 살펴볼 것이라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대선캠프에서 활동하면서 환경과 에너지, 국토의 지속가능 이용 등의 분야에서 지속가능 발전을 가능하게 하는 여러 가지 안들을 제시했다”고 소개하고 “소.. “국토부가 계획을 만들고 타당성 검토를 할 때 환경부도 타당성이 있는지 깊이 있게 들여다볼 것”이라고 말했다...“1995년부터 1997년까지 독일연방환경부에서 파견 근무할 당시에 보니 독일은 부처간 칸막이가 없더라”라며 ..‘국토환경계획 연동제’가 환경부와 국토부 간 칸막이를 없애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환경영향평가까지 한꺼번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