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양산 서식 신종 도룡뇽 학명 얻었다
양산 서식 신종 도룡뇽 학명 얻었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양산=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멸종 위기에 처했으나 제대로 된 이름이 없어 보호대책이 논의되지 못한 신종 꼬리치레도롱뇽류가 정식 학명을 얻었다. 김해양산환경운동연합은 서울대 민미숙 교수가 최근 학술지에 발표한 논문 '산속에서의 감소: 멸종 위기에 처한 한반도 꼬리치레도롱뇽에 대한 보고'에서 이 도롱뇽에게 'Onychodactylus sillanus'라는 학명을 부여했다고 7일 밝혔다. 2022.8.7 [김해양산환경운동연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ome1223@yna.co.kr
Tag 정보
적절한 태그를 추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