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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폐기물 불법투기 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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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고향 미래의 땅이란 캐취프레이를 내걸고 있는 금산군이 농지에 건설폐기물 불법투기와 하천바닥에 각종폐기물 불법소각 등으로 불법이 판을 치고 있어 이에 대한 강력한 단속이 요구 된다. 더욱이 어쩌구니 없는 것은 수시로 공무원들이 출퇴근하는 부리면사무소 정문 앞 농지에서도 건축폐기물이 버젓이 불법투기 되고 있다는 것이 행정관청에 단속의지에 의구심마.. ..환경부에서 수변구역으로 수질보전을 엄격하게 다루고 있는 금산군 부리면 현내리 현내천의 경우 금강지류인 하천바닥 곳곳에 자동차부품,각종폐기..이에 대한 금산군 환경자원과 관계자는"하천바닥에서 불법소각과 농지 불법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면 강력한 단속을 통해 불법이 기승을 부리지 못하게 직원들을 현장에 투입시켜 확인 조치하겠다"며 강한의지를 내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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