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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금강환경대상서 대상 수상 '쾌거'[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전국 최초 탈석탄 금고 지정·환경교육도시 지정 등 성과 우수 충남도는 17일 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과 중도일보사가 공동 주최한 '제17회 금강환경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금강환경대상에서 도는 전국 최초로 탈석탄 금고를 지정하고, 56개 지자체ㆍ교육청의 탈석탄 금고 선언을 주도해 KB금융, 신한금융, NH농협금융 등 금.. 충남도는 17일 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과 중도일보사가 공동 주최한 .. 환경부가 지정하는 환경교육도시로 최종 선정되는 등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선도적으로 꾸준히 추진해 온 점도 호평받았다...△촘촘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을 통한 환경부 미세먼지 대응 종합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환경대상은 금강에 뿌리를 두고 생활하는 대전,..